루터대학교 사회복지전공은 소수정예의 가족적 환경에서 루터대학교 사회복지전공은 소규모학교의 강점을 실린 "맞춤형 실습지도"와 해외 우수 자원과의 연계에 기반한 "해외연계를 통한 전문성강화"를 통하여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아래의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.

교수, 학생 1:1 실습지도 방식의 집중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본교 운영중인 용인노인복지센터 및 다수의 사회복지시설과의 연계를 통한 체계적인 사회복지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.

일본, 미국, 독일의 사회복지시설 및 대학과 산학협력 및 자매결연을 통한 해외연수과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미국 컨콜디아 대학교와 3+1 프로그램, 다양한 미국교환학생 및 문화연수 프로그램, 일동등 해외취업 지원시스템구축등 사회복지 전문성 심층강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.

복수학위제를 운영하여 폭넓은 교육을 받을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