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기사] 루터대, 제4회 대학생 창의력 경진대회 ‘창의적 아이디어상’ 수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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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터대학교(총장 권득칠)는 한국창의력교육학회(회장 한기순)가 주최한 ‘제4회 대학생 창의력 경진대회’에서 루터대-목포해양대-안양대 학생들로 구성된 ‘목원동 션샤인’ 팀으로 참가해 창의적 아이디어 상을 수상했다. 이번 수상으로 작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당선이라는 영예를 얻게 됐다.
▲루터대학교는 한국창의력교육학회가 주최한 ‘제4회 대학생 창의력 경진대회’에서 루터대-목포해양대-안양대 학생들로 구성된 ‘목원동 션샤인’ 팀으로 참가해 창의적 아이디어 상을 수상했다.
제4회 대학생 창의력 경진대회는 지난해 11월 5일에서 6일 이틀간에 걸쳐 대학생의 창의력을 신장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과 창의적 사고 및 수행능력 개발을 위해 ‘모두가 행복한 삶과 미래를 위한 창의적인 생각’을 주제로 진행됐다.
루터대는 목포해양대, 안양대와 공동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학 간 연계 활동인 ‘목포 도시재생 프로젝트’를 진행했으며, 이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한 산출물을 출품해 우수한 성과를 도출한 것이 호평을 받게 됐다.
루터대 루터미래교육원 육진경 원장은 “대학 간 연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창의성 발현의 기회를 가졌으며, 비교과 활동을 통한 문제해결능력 향상의 기회가 됐다”라고 말했다.
김신규 기자(sfcman87@hanmail.net)
출처 : 데일리굿뉴스(https://www.goodnews1.com)
원본 : https://www.goodnews1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038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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